교보생명, 3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교보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5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생명보험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KMAC는 2004년부터 매년 존경받는 기업을 발표하고 있다.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 활...

KMAC는 2004년부터 매년 존경받는 기업을 발표하고 있다.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 활동, 재무 건전성, 경영 능력, 신뢰도, 인재 육성 및 복리후생 제도, 사회공헌 활동, 환경친화적 경영 등이 주요 지표다.
교보생명은 2023년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또 조사 대상 산업 중 상위 30대 기업을 일컫는 ‘올스타 기업’에 2년째 이름을 올리며 윤리 경영의 업계 선두주자로서 위치를 다졌다.
교보생명은 대부분의 영역에서 생보업계 평균을 웃도는 점수를 받았다. 특히 선호도, 신뢰도 등을 포함한 이미지 가치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교보생명은 보험 사업 혁신을 이어가며 기업시민으로서 윤리적인 책임을 다하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고객이 제때 청구하지 못한 5400억원 규모의 보험금 수령을 도왔다.
국내 보험사 중 처음으로 2010년 기업의 사회적 책임 국제협약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 이듬해에는 생보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기 시작해 매년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 있다.
이 밖에 보호아동 성장 지원 사업,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 등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환경부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