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림 없는 태평양, 2년 연속 모든 항목 선두권

법무법인 태평양은 2025 로펌 컨수머 리포트의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최상위권 내지 평균 이상의 성적을 냈다. 2024년에도 특별히 부족함 없이 전반적으로 준수한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시간이 흘러도 ‘품질 관리’가 잘 되고 있음이 나타났다.  태평양은 역량 평가

법무법인 태평양은 2025 로펌 컨수머 리포트의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최상위권 내지 평균 이상의 성적을 냈다. 2024년에도 특별히 부족함 없이 전반적으로 준수한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시간이 흘러도 ‘품질 관리’가 잘 되고 있음이 나타났다.

태평양은 역량 평가 14개 항목, 업무별 평가 19개 항목을 합한 총 33개 평가 항목 중 32개에서 전체 평균을 웃도는 평점을 받았다. 전문 분야 가운데 인수·합병(M&A)과 국제통상·국제중재에서는 7개 대형 로펌이 속한 <그룹 1>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해당 분야의 선두 로펌으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태평양은 ‘최고의 로펌’을 묻는 질문에서도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300명이 넘는 응답자로부터 선택을 받으며 최상위권에 위치했다. 2024년에도 태평양은 김·장 법률사무소에 이어 ‘최고의 로펌’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2년 연속 응답자 수 기준으로 최상위권을 유지한 것이다. 태평양은 ‘최고의 변호사’를 묻는 질문에도 다수의 변호사를 배출했다. 2024년 ‘최고의 변호사’ 전체 1위에 올랐던 인사·노무 분야 전문 김상민(46·사법연수원 37기) 변호사는 2025년에도 ‘최고의 변호사’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 2024년 평가가 우연이 아님을 증명했다.

이 같은 태평양에 대한 고평가는 성과와 실적이 바탕이 됐다. 태평양은 2024년 한 해 동안 굵직한 분쟁 사건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휴젤-메디톡스 분쟁, 교보생명 풋옵션 중재,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개발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하림그룹의 양재 파이시티 부지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 현대차그룹을 상대로 한 전직 협력업체 근로자의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 등에서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태평양에 대한 높은 고객 만족도는 매출에서도 보인다. 2024년 태평양은 법무법인 매출 3918억 원, 총매출 4207억 원을 기록하며 견고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변호사 1인당 매출액은 율촌, 화우와 더불어 7억 원 대를 기록했다. 태평양은 2022년부터 3년 연속 변호사 1인당 매출 7억 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