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연락하면 바로 답변한다" - 임형주 율촌 변호사

임형주 변호사 <사진=백성현 기자> 임형주(48·사법연수원 35기)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는 “고객이 해당 문제에 대해 왜 걱정하고, 왜 로펌에 일을 맡길지 등 고객에 대한 호기심을 지속적으로 가져왔다”며 “고객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 변호사는
임형주 변호사 <사진=백성현 기자>
임형주(48·사법연수원 35기)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는 “고객이 해당 문제에 대해 왜 걱정하고, 왜 로펌에 일을 맡길지 등 고객에 대한 호기심을 지속적으로 가져왔다”며 “고객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 변호사는 ‘최고의 변호사’ 투표에서 27표를 받았다.


임형주 변호사 <사진=백성현 기자>

- ’최고의 변호사’로 다득표한 비결은

“‘호기심’과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일에 대한 호기심도 있지만, 고객도 해당 비즈니스의 전문가일 텐데 왜 로펌을 찾게 된 것인지 관심과 호기심을 계속해서 가졌다. 이미 결론이 나와 있는 문제라도 그 결론을 다시 한번 확인받고 싶을 수 있고, 같은 이야기라도 외부 전문가에게 듣고 싶을 수 있다. 그런 고객의 니즈(needs)를 잘 파악하려면 고객에 대해 관심과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분야에 대한 호기심도 잃지 않으려고 한다. IP 분야는 인공지능(AI)을 비롯해 신산업 분야와 맞닿아있다. 계속해서 기술이 발전하고 있으니 이를 따라가기 위한 호기심도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대한 좋은 평가가 많다

“이메일이나 문자메지시에 ‘1’이 뜨면 못 참는 스타일이다. 고객에게 연락이 오면 바로 답변한다. 그런 부분을 피드백이 빠르다고 평가해 주시는 것 같다. 이와 함께 고객의 일을 ‘내 일처럼’ 애정을 가지고, 진심으로 임하다 보니 좋은 평가를 해 주신 것 같다.”

- 전문성 향상을 위해선 어떻게 노력하나

“함께 일하는 변리사들의 도움이 크다. 율촌은 IP 그룹에 변호사, 변리사가 함께 소속돼 있다. 소속 변리사들이 ‘기술 전문가’로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을 알기 쉽게 해주기 때문에 고객에게 전문성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밖에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노력한다. 과학, AI, 바이오 등 유튜브 콘텐츠를 많이 활용한다. 특히 콘텐츠를 전달하는 방식을 배우려고 한다. 평소 전달하는 것도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하는데, 쉽고 단순하게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또 잘 전달하는 방법을 연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