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다이어트쌀 ‘도담쌀’ 육성 나선다

충북 진천군이 ‘다이어트쌀’이라 불리는 ‘도담쌀’ 육성에 나선다.진천군은 지난 13일 오갑리영농조합법인, 에스엠바이오와 ‘특수미 생산·가공단지 조성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했다고 16일 밝혔다.오갑리영농조합법인은 기능성 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관리를 담당하고, ㈜에스엠바이오는 이를 활용한 가공 상품의 기획·개발, 위탁 판매, 마케팅한다.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재배기술 컨설팅, 농가 교육, 행정 지원 등으로 생산 기반 조성을 뒷받침할 예정이다.진천군이 이번 협약에 나선 이유는 기능성 쌀인 ‘도담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이를 활용한 상품 개발, 유통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다.도담쌀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신품종 쌀로 ‘저항전분’ 함량이 일반 쌀보다 10배 이상 높아 지방이 감소하고 장내 유익균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진천군은 이들 기관과 협력해 기능성 쌀인 ‘도담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유통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앞서 진천군은...

충북 진천군청 전경. 진천군 제공.

충북 진천군이 ‘다이어트쌀’이라 불리는 ‘도담쌀’ 육성에 나선다.

진천군은 지난 13일 오갑리영농조합법인, 에스엠바이오와 ‘특수미 생산·가공단지 조성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오갑리영농조합법인은 기능성 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관리를 담당하고, ㈜에스엠바이오는 이를 활용한 가공 상품의 기획·개발, 위탁 판매, 마케팅한다.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재배기술 컨설팅, 농가 교육, 행정 지원 등으로 생산 기반 조성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진천군이 이번 협약에 나선 이유는 기능성 쌀인 ‘도담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이를 활용한 상품 개발, 유통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도담쌀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신품종 쌀로 ‘저항전분’ 함량이 일반 쌀보다 10배 이상 높아 지방이 감소하고 장내 유익균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천군은 이들 기관과 협력해 기능성 쌀인 ‘도담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유통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진천군은 총 4억 원 투입해 초평면 일원에 21ha 규모의 특수미 생산·가공 시범단지를 조성한바 있다. 또 지난해에는 ‘도담쌀’ 8t을 생산해 쌀과자 등 가공제품의 원료곡으로 활용했다. 올해는 도담쌀 30t을 생산할 예정이다.

진천군은 또 지역에서 생산되는 생거진천 쌀의 품질관리에도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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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생거진천 쌀의 단백질 함량을 줄여 밥맛을 유지하기 위해 질소비료 양을 조절하고 있다. 를 적극적으로 실천한 농가에 쌀 수매가에 40㎏당 최대 6000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진천군 관계자는 “철저한 관리를 통해 생거진천 쌀은 전국 최고 품질을 이어오고 있다”며 “변화하는 소비자 쌀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