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활력을”…충북 보은군, 통합 복지공간·군민친화형 체육센터 등 조성

충북 보은군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복합 복지공간·군민친화형 체육센터 등을 잇달아 조성한다.보은군은 지역 최대 규모의 통합복지시설인 ‘온-누림 플랫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온-누림 플랫폼’은 보은읍 죽전리 일원 6281㎡의 터에 건축면적 5588㎡(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선다. 사업비는 지방소멸대응기금 207억원 포함 240억원이 투입된다. 내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다.1층에는 키즈카페, 장난감대여실, 돌봄교실 등을 갖춘 해피아이센터가 들어선다. 2∼3층에는 결초보은지원센터와 평생학습관이 조성된다. 4층은 청년센터로 공유사무실, 개별사무실, 요리교실, 공동작업실, 회의실 등을 마련한다. 보은군은 이 시설을 통해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계획하고 스스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보은군은 또 온-누림 플랫폼 인근에 시니어 친화형 군민체육센터를 2027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70가구 규모의 블록형 단독주택과 100가구 규...

충북 보은군청 전경. 보은군 제공

충북 보은군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복합 복지공간·군민친화형 체육센터 등을 잇달아 조성한다.

보은군은 지역 최대 규모의 통합복지시설인 ‘온-누림 플랫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온-누림 플랫폼’은 보은읍 죽전리 일원 6281㎡의 터에 건축면적 5588㎡(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선다. 사업비는 지방소멸대응기금 207억원 포함 240억원이 투입된다. 내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다.

1층에는 키즈카페, 장난감대여실, 돌봄교실 등을 갖춘 해피아이센터가 들어선다. 2∼3층에는 결초보은지원센터와 평생학습관이 조성된다. 4층은 청년센터로 공유사무실, 개별사무실, 요리교실, 공동작업실, 회의실 등을 마련한다. 보은군은 이 시설을 통해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계획하고 스스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보은군은 또 온-누림 플랫폼 인근에 시니어 친화형 군민체육센터를 2027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70가구 규모의 블록형 단독주택과 100가구 규모의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도 온-누림 플랫폼 주변에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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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이들 시설이 조성되면 보은읍 죽전리 일원이 주거와 교육·문화·복지 등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지역활력타운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은군 관계자는 “지역활력타운을 포함, 탄부면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내북면 청년 농촌 보금자리 등 다양한 주거지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온-누림 플랫폼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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